우리 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 오색오감 - 위시베어 만들기 사실 전 오색오감이 처음입니다. 재작년에도 그랬고, 작년에도 그랬고.. 게임 이슈 때문에 신청만 해놓고 참여를 못했던... 그래서 올 해는 꼭 한 번 해보고 싶었습니다. 평소에 어려운 사람들 도와준 일도 없고.. 이런 기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역삼동 푸르덴셜 빌딩 지하 1층에서 네오위즈 오색오감 중 하나인 위시베어 만들기 행사에 참여했습니다. 저희 팀에서는 게임 이슈 때문에 몇 명이 부득이하게 참여를 하지 못해, 팀장님, 용건님, 저, 옥정님 이렇게 4명만 참여 했습니다. 위시베어는 난치병 아이들을 도와주는 겁니다. 어떻게 도와주냐면 마음을 담은 곰 인형을 만들어 카드와 함께 전달해 주는 겁니다. ^^ (물질적인 도움은 회사에서... ㅎㅎ) 인형 만들기 전에 실제로 도움을 받은.. 더보기 퓨전~!!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 더보기 2010 하반기 워크샵 어쩌다 보니 1팀 단체샷을..;; 경도는 카메라 잘 쳐다봐줌...ㅋ 성호님이 고양이랑 은근히 잘 어울리더라구요~ 웹 팀의 곰성진~ 우리 팀 단체 샷 찍기 전.. 청이님을 의자 삼아 포즈 취하시는 석훈님~ ㅋㅋ 팀 워크샵 진행 준비 중.. 게임 변경 이슈를 발표 중이신 팀장님~ 다들 긴장~ ㅋㅋ 열정적인 발표를 했던..XXX ㅋㅋㅋ 열심히 메모를 하시는 팀장님~ 그 와중에 딴 짓 하는 동준이~ ㅋ 부재 중인 용건님을 대신하여 발표를 하신 성호님.. 또 다시 고민에 빠진 팀장님.. 동준이 처럼 안걸리게 몰래 딴 짓하는 종명이~ 이 와중에 엉뚱한 개그 칠 생각하는 원무.. 살짝 심각해진 사람들.. 이 와중에 멍 때리는 종명~ 썩소 날리는 일웅이 3번째 발표를 하신 석훈님 심각한 척 하는 옥정님 이 와중에 낙서.. 더보기 아셈 타워 아셈 타워 지하 에스컬레이터네요. 매일 아침을 시작하던 길 ~ 컴퓨터 본체를 책상 위에 올려놓았더니 선정리 엉망 ; 저 선인장을 버리고 왔네요 T_T 일웅이와 인철이 ~ 옆자리에 있던 명희님. 현필이 때문에 시끌벅적 ㅋㅋ 제 첫 사수 강민님이군요. 인철이 책상은 비교적 깨끗 ~ 이 액자를 가져온 순간 게이가 되었다 T_T 힐끗 보이는 용만이. 가방에서 샘 솟는 털실 지급받은 가습기인데, 지금 어딨지? 가습기가 필요해요 ! 더보기 이전 1 2 다음